한 청년의 꿈이 무참히 짓밟혔다.
"사고의 당사자로서 그냥 지나치기가 어려워" -A씨
병원 11곳에 문의했지만...
"투표로 인해 인파가 많이 몰려있던 상황인 데다..."
전 여자친구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했다.
올해만 벌써 4번째 중대재해 사망사고가 발생한 코레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남역에서 신당역까지, 이를 깨닫는 데 너무 멀리 돌아왔다.
MVP다.
"사기는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인생까지 파멸시킨다."
택시기사에겐 7살 아들과 5살 딸이 있었다.
안전품질보증을 대폭 강화하겠다고도 밝혔다.
'펜트하우스3' 13회에서는 문제적 장면들이 쏟아졌다.
23명이 숨진 가슴 아픈 사건이었다.
의료사고 보상금으로 10억 받았다는 루머에 “1억 받았다"고 밝힌 한예슬.
박시연은 지난 2006년에도 취한 상태로 운전대를 잡아 벌금 250만원을 냈다.
당장 필요한 혈액량은 충분한 상태!
피해자는 헤어 디자이너를 꿈꾸던 20대 여성이었다.
"어느 날 너무 속이 어지러웠는데, 알고 보니 희귀 혈액암이라 피가 막 굳는 거예요"
가해자는 조기축구 모임 후 낮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